[2023 국가서비스대상] 차별화된 투자정보로 가입자 167만명 돌파

2023. 6. 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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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투자관리 KB증권㈜, PRIME CLUB ★★★

KB증권㈜의 PRIME CLUB(프라임클럽)이 ‘2023 국가서비스대상’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3년 연속이다.

지난 6월 기준 PRIME CLUB 서비스 가입자 수가 167만명을 넘어섰다. PRIME CLUB은 차별화된 투자정보 콘텐트 발굴과 강화된 PB상담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 정보 콘텐트는 투자 전문가 4명이 발로 뛰면서 기획·제작하며, 비대면을 통한 고객과의 만남과 지역 오프라인 투자세미나를 통한 대면 만남으로 고객들의 투자 어려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40명의 Prime PB가 다양한 비대면 PB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PRIME CLUB서비스 가입 고객은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투자 상담과 업무 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즉시 상담’, 원하는 시간에 상담할 수 있는 ‘전화상담 예약’, 전화로 상담받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Prime게시판 상담 및 Prime 상담톡을 이용할 수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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