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가서비스대상] 다양한 국제분쟁 해결 위한 법률 서비스 제공
2023. 6. 29. 00:05
법률 서비스 법무법인 피터앤김
법무법인 피터앤김(이하 피터앤김)이 ‘2023 국가서비스대상’ 법률 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피터앤김은 스위스, 대한민국, 싱가포르, 호주에 사무실을 둔 국제중재 및 국제소송 전문 로펌이다. 2019년 11월, 유럽에서 명성 있는 국제중재인으로 꼽히는 볼프강 피터 스위스 변호사와 아시아의 국제중재시장을 수십 년간 선도해온 김갑유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 한국·뉴욕주 변호사)가 함께 설립했다.
피터앤김의 서울사무소는 싱가포르와 호주의 변호사들과 공동으로 팀을 구성하고 스위스 사무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국제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국제중재 전문매체인 Global Arbitration Review(GAR)가 진행한 ‘GAR 어워즈’ 행사에서 피터앤김은 세계 21위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GAR 30’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의 국제중재 로펌상’도 함께 받아 글로벌 로펌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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