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림트 마지막 초상화, 1413억에 낙찰
2023. 6. 29. 00:02
구스타프 클림트의 마지막 초상화 ‘부채를 든 여인’이 유럽 예술작품 중 최고가에 낙찰됐다. 소더비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경매에서 이 작품이 8530만 파운드(약 1413억원·수수료 포함)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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