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다들 어서와'[포토]
김한준 기자 2023. 6. 28. 19:3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2,3루 SSG 김강민이 최정의 2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김원형 감독의 박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스맥심 우승자' 김나정 아나운서, 파격 모노키니…볼륨 몸매 자랑
- '치어리더' 서현숙, 여름 패션 모음…"다 벗은 것 같아 핫걸"
- '미스맥심' 고아라, 수영복이 버거운 볼륨감...서핑보드 '핫걸'
- 이강인 앞길에 큰 걸림돌?…네이마르, '욕 먹어도' PSG 남는다→새 감독 설득 결정적
- BJ 박민정, '워터밤'서 힘든 모습…"물 많이 맞고 기절"
- '의자왕' 이동건, 공개연애 5번에 억울 심정..."솔직했을 뿐" (미우새)[전일야화]
- 이효리♥이상순, 서울 오더니 더 바빠…'60억 집' 떠나 즐긴 여유
- '13세와 동거' 20만 유튜버, 아내 폭행으로도 입건
- "술만 마시면 되는 줄"…당황한 김고은, 첫 방송부터 하차? (주로 둘이서)
- '결혼' 민경훈, ♥신기은 PD 손 꼭잡고 싱글벙글 "너무 아름다운 결혼식"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