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제동지구 찾아 주민과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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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의창구 대산면을 찾아 '국도14호선 남포IC 연결도로 확장사업'을 비롯한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남표 시장은 28일 대산면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제동리·모산리 일원 신규산업단지 조성 건의 지역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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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제동지구 등 현안사업장 찾아 |
ⓒ 창원시청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의창구 대산면을 찾아 '국도14호선 남포IC 연결도로 확장사업'을 비롯한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남표 시장은 28일 대산면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제동리·모산리 일원 신규산업단지 조성 건의 지역을 살폈다.
창원시는 "이번 방문은 그간 대산면 주요 현안 사업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재점검하고 조속한 추진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산면민의 고충을 면민의 입장에서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낙동강환경유역청과의 협의 관계로 장기간 표류되고 있어 사업추진 정상화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과 계획, 쟁점 사항 등을 자세히 청취하고, 문제점에 대한 추진 대책을 제시하며 사업추진의 속도감과 안전강화를 강조했다.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제동지구 등 현안사업장 찾아 |
ⓒ 창원시청 |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제동지구 등 현안사업장 찾아 |
ⓒ 창원시청 |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제동지구 등 현안사업장 찾아 |
ⓒ 창원시청 |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제동지구 등 현안사업장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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