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하우스 오브 지엠으로 전통 미국차 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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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GM의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플래그십 모델들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는 동일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형제 모델이자, 강력한 주행성능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미국을 대표하는 자사의 풀사이즈 모델"이라며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는 자사의 정통 아메리칸 플래그십 SUV와 픽업트럭의 특별한 매력과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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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GM의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플래그십 모델들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승 차량은 GM의 대표 풀사이즈 모델인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 드날리이며, 모두 국내 시장에서 풀사이즈 세그먼트를 개척하고 초대형 SUV와 픽업트럭의 인기를 리드하고 있는 핵심 글로벌 제품이다.
이번 시승 체험을 통해 GM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아메리칸 글로벌 제품의 경험을 제공,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제품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모델의 시승은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험예약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는 쉐보레 타호, 이후 7월1일부터 14일까지는 GMC 시에라 드날리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시승이 진행된다. 특히 GMC 시에라 시승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이번 시승체험과 함께 7월1일부터 7월16일까지 약 2주간 특별 전시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 ‘풀 사이즈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정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쉐보레 타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GMC 시에라는 동일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된 형제 모델이자, 강력한 주행성능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미국을 대표하는 자사의 풀사이즈 모델”이라며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는 자사의 정통 아메리칸 플래그십 SUV와 픽업트럭의 특별한 매력과 가치를 직접 보고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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