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식품영양학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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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식품영양학과(학과장 이해영) 학생들이 24일 (사)한국외국산업학회에서 개최된 제12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1팀)과 장려상(6팀)을 대거 수상했다.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2019년부터 매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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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유만희) 식품영양학과(학과장 이해영) 학생들이 24일 (사)한국외국산업학회에서 개최된 제12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1팀)과 장려상(6팀)을 대거 수상했다.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은 2019년부터 매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해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 주제는 ‘외식산업의 AI 로봇을 이용한 창업 아이디어 제안’이며, 우수상을 수상한 영양갱 팀(3학년 유예린, 김동현, 박민선, 임시백 / 지도교수 이승림)은 ‘AI 혼술 술집[Q]’작품을 제목으로 투자한 금액 대비 만족도가 더 높은 소비와 디테일한 차별성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장려상을 수상한 6팀도 외식산업의 AI 로봇을 이용한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상지대학교 취업진로팀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창업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비교과 창업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참석도 창업동아리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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