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내한' 톰 크루즈, 변함없는 입국길 팬서비스[엑's HD화보]

박지영 기자 2023. 6. 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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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포공항, 박지영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미션 임파서블7)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 행사를 위해 28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톰 크루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해요 한국 

팬이 준 꽃다발 소중히 안고 

정성스러운 사인 

멋진 미소로 인사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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