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소년수련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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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광순)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올해 폭염 예상일이 전년보다 많아질 것에 대비해 구민의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수련관 1층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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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광순)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올해 폭염 예상일이 전년보다 많아질 것에 대비해 구민의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수련관 1층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수련관은 임학역, 박촌역 등 인근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해 출·퇴근길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광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더위 쉼터 운영으로 구민들이 여름철 안전사고로부터 보호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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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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