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 회비 2억원 전달

고정삼 2023. 6. 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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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정상혁 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한 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지원, 공공의료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명을 구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에서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이번 회비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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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우측)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정상혁 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한 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지원, 공공의료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명을 구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에서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이번 회비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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