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민주노총 선전전…“개혁 아닌 개악” [쿡 정치포토]

유채리 2023. 6. 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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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이 민주노총과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대정부 공동 캠페인을 열었다.

오는 7월 3일부터 시작하는 총파업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노동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세우기 위해서다.

공동캠페인에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물론,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정상천 노동당 사무총장, 김찬휘 녹색당 대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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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사진=유채리 기자
진보정당이 민주노총과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대정부 공동 캠페인을 열었다. 오는 7월 3일부터 시작하는 총파업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의 노동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세우기 위해서다.
김찬휘 녹색당 대표(사진 왼쪽부터),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정상천 노동당 사무총장.   사진=유채리 기자

공동캠페인에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물론,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정상천 노동당 사무총장, 김찬휘 녹색당 대표가 참여했다.
대정부 공동캠페인 현장의 현수막.   사진=유채리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사진 왼쪽부터), 김찬휘 녹생당 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다.   사진=유채리 기자

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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