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건 교수, 대한평형의학회 제13대 학회장 취임
신은진 기자 2023. 6. 28. 1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김병건 교수가 대한평형의학회 제13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김병건 교수는 "임기 동안 대한평형의학회지의 국제학술지화, 평형교과서 개편작업, 아시아지역 평형 관련 연구 교류에 역량을 쏟아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며 "학술행사를 비롯한 해외 유관학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회원들과 소통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김병건 교수가 대한평형의학회 제13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2년이다.
두통과 어지럼분야 명의로 꼽히는 김병건 교수는 20년간 환자 진료는 물론 대한두통학회 회장, 대한평형의학회 총무이사,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교과서편찬위원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병건 교수는 “임기 동안 대한평형의학회지의 국제학술지화, 평형교과서 개편작업, 아시아지역 평형 관련 연구 교류에 역량을 쏟아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며 “학술행사를 비롯한 해외 유관학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회원들과 소통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헬스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뱃살 흘러내려” 전현무, 적나라한 몸매 공개… ‘쏙’ 빼는 방법은?
- 장성규, “발목 붕대 칭칭, 무릎 출혈”… 무슨 운동하다 이렇게까지?
- 의협 비대위원장, “정부 변하지 않으면 ‘투쟁의 길’ 갈 수밖에”
- "점심 마음껏 먹는 대신" 유지어터 손태영… 아침·저녁 '이렇게' 먹는다, 효과는?
- “혈액순환 잘 되고 살 빠져”… 엄정화 아침마다 ‘이것’ 마셔, 뭘까?
- 건강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 높다던데… 이제 어떡하지?
- 라식·라섹 받아도 시력 또 떨어질 수 있다던데… 나중에 재수술 가능할까?
- 가톨릭중앙의료원, 줄기세포 기능 강화 및 뼈 재생 돕는 나노입자 개발
- “60kg 감량, 내 모습에 처음 만족했다”… 30대 여성 ‘이 음료’ 끊었더니 성공?
- [뷰티업계 이모저모] 로레알 스킨수티컬즈,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오픈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