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X뮤빗] 오늘은 내가 최고의 스타! 2023년 6월 최고의 컴백 가수는?

권혜미 2023. 6.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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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X뮤빗
2023년 6월은 가요계에 ‘솔로 열풍’이 불어온 한 달이었다.

6월에는 남성 아티스트가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아이돌 그룹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까지 출격하며 리스너들에게 풍성한 음악을 선물했다. 올해 6월은 유난히 이른 더위가 찾아와 몸도 마음도 기력이 떨어지는 시기였다. 이 시기에 걸맞게 남성 아티스트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먼저 트롯 황제 임영웅이 팬들을 위한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컴백했다.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범접할 수 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NCT에서 솔로로 나선 태용이 ‘샤랄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으며,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SNS로 여심을 저격했다. 여기에 잔나비 최정훈이 ‘포니’ 속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인기 보이그룹들이 컴백 행렬을 이루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샤이니는 ‘하드’로 가요계 기강을 잡았고, 에이티즈와 스트레이 키즈가 각각 ‘바운시’와 ‘특’으로 4세대 보이그룹의 위엄을 입증했다. 특히 두 그룹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도 높은 순위를 기롭하며 K팝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 외에도 VAV와 프로미스 나인, 피원하모니가 연이어 컴백하며 여름의 시작을 뜨겁게 알리는 음악을 대중에게 선물했다.

이같이 대형 스타의 컴백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일간스포츠와 뮤빗은 K팝 팬들이 뽑아보는 ‘2023년 6월 최고의 컴백은?’(The best comeback of June 2023 is?) 투표를 진행한다.

새로운 위클리 초이스는 K팝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뮤빗 앱에서 오는 29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시작해 7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 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2023년 6월 최고의 컴백 스타 후보는 아래 10명이다.

▲ VAV ‘디자이너’ ▲ 강다니엘 ‘SOS’ ▲ 샤이니 ‘하드’ ▲ 스트레이 키즈 ‘특’ ▲ 에이티즈 ‘바운시’ ▲ 임영웅 ‘모래 알갱이’ ▲ 잔나비 ‘포니’ ▲ 태용 ‘샤랄라’ ▲ 프로미스나인 ‘미 나우’ ▲ 피원하모니 ‘점프’ (이름 가나다 순)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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