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세라, 디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다양한 음악 활동 ‘기대 UP’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6. 27.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제이세라가 다날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임유엽 대표는 "섬세한 표현력과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제이세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제이세라가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제이세라가 다날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임유엽 대표는 “섬세한 표현력과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제이세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제이세라가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세라는 지난 2010년 첫 싱글 ‘Lonely Night’을 발표하며 데뷔한 후 ‘언제나 사랑해’,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가슴으로 운다’, ‘별이 될게’ 등 특유의 풍부한 가창력과 애절한 보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여러 장르들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으며 음원, 라이브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제이세라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