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더 문' 김희애, 시야가 넓어진 좋은 경험
이정민 2023. 6. 27. 12:36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더 문' 김희애, 시야가 넓어진 좋은 경험 |
ⓒ 이정민 |
김희애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8월 2일 개봉.
▲ '더 문' 김희애, 시야가 넓어진 좋은 경험 김희애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8월 2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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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문' 김희애, 시야가 넓어진 좋은 경험 김희애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8월 2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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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문' 김희애, 시야가 넓어진 좋은 경험 김희애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8월 2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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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문' 김희애, 시야가 넓어진 좋은 경험 김희애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더 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8월 2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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