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베트남 휴텍대와 ‘우수 인력 공유’ 업무협약
최태욱 2023. 6. 27.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3일 교내 본관에서 베트남 휴텍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을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3일 교내 본관에서 베트남 휴텍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 연구, 진행 중인 공동 프로젝트 참여 목적 단기간 교수 교류 ▲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교수진 상호 참여 ▲학문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 및 자료 공유 ▲커리큘럼 개발 공동 프로젝트 운영 ▲학생 교류 등을 약속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력을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증평의 도전 “인구 급감시대, 압축도시가 답이다”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업무상 배임’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은행 뺑뺑이’ 지쳐 “카드 발급, 그냥 할게요” [별따기 된 허그대출②]
- 전공의·의대생 등에 업은 의협 비대위…‘의대 증원 백지화’ 강공
- 조용히 움직이는 비명계, 이재명 재판 예의주시하며 기회모색
- 서울시 추진 ‘외국인 마을버스 기사님’…의사소통‧이탈 우려도
- “수능 끝났으니 예뻐지자” 수험생 유혹하는 성형광고 성행
- 전동킥보드 전용 면허 신설 재추진…‘킥라니’ 사라질까
- 펀드투자도 미국으로 ‘헤쳐모여’…‘트럼프 2기’ 수혜주 주목
- 관광객 풍년에도 호텔업계 울상…힘 못쓰는 신라·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