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76억 회 돌파…역시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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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76억 회를 돌파했다.
6월 27일 기준, 임영웅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76억 회를 돌파했다.
'골드' 클럽은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 이상인 가수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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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76억 회를 돌파했다.
6월 27일 기준, 임영웅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76억 회를 돌파했다.
멜론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명예의 기록을 다 함께 축하하는 명예의 공간 '멜론의 전당'을 지난 1월 오픈했다.
'멜론의 전당'은 데뷔 후 현재까지 10억(1Billion)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 발매 후 24시간 동안 100만(1 Million)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앨범을 축하하는 '앨범 부문(밀리언스 앨범)', 국내외 아티스트의 자랑스러운 기록과 유의미한 성적에 대해 월별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데이터랩'으로 이뤄졌다.
그리고 임영웅은 이 '빌리언스 클럽'에 유일하게 남성 솔로로서 가입했으며, '골드'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골드' 클럽은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 이상인 가수가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골드 클럽 가입과 남다른 누적 스트리밍양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기부했다.
그는 전국 각지에서 기부 행렬을 펼치고 있는 팬들의 마음에 화답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소속사 물고기뮤직도 아티스트의 뜻에 동참해 추가로 1억 원을 보탰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멜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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