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교육지원청, 프로야구경기 학생‧학부모 등 940매 지원
최일생 2023. 6. 26.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령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6월24일 NC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의령 지역 초‧중 학생 및 해당 학부모 94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야구경기를 관람했다.
가족 야구 경기 관람 사업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목적으로 교육, 문화 소외계층 학생들이 가족들과 여가를 건강하게 보내며 가족관계 기능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령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6월24일 NC다이노스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의령 지역 초‧중 학생 및 해당 학부모 94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야구경기를 관람했다.
가족 야구 경기 관람 사업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목적으로 교육, 문화 소외계층 학생들이 가족들과 여가를 건강하게 보내며 가족관계 기능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했다.
관람권은 경상남도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NC다이노스’에서 전액 무료로 제공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이번 경기 관람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고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도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형 확정되면 피선거권 10년 박탈…李 위증교사 구형은 3년
- “어쩐지 외국인 많더라” 한국, 이민자 유입 증가율 OECD 2위
- 철도노조 “안 뛰고 휴게시간 지킬 것”…지하철 지연 예상
- ‘한국이 싫어서’ 떠나는 20대 여성들 [쿠키청년기자단]
- 의협 비대위 주축 전공의‧의대생…박단 대표도 참여할 듯
- 정부·의료계 입장차 여전…2025학년 의대 증원 합의 불발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트럼프 집권해도 완전 비핵화 없이 북미정상회담 없을 것”
- 연세대 ‘문제 유출’ 논술 인원 정시로? 수험생 “재시험 쳐야”
- 게임대상 대상 넷마블 ‘나혼렙’, e스포츠 대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