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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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과학관은 이번 평가에서 ▲정부정책과 환경분석을 통한 경영전략 수립 ▲직무분석과 업무프로세스 정립을 통한 실행력 강화 ▲루체스타 등 국민참여 소통 환류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 등 신규전시관 건립을 통한 환경 변화 대응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대 등 사업 운영 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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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2020년에 이어 이번에 다시 최고 점수를 받아 기관 경영성과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경영개선 노력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광주과학관은 이번 평가에서 ▲정부정책과 환경분석을 통한 경영전략 수립 ▲직무분석과 업무프로세스 정립을 통한 실행력 강화 ▲루체스타 등 국민참여 소통 환류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 등 신규전시관 건립을 통한 환경 변화 대응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대 등 사업 운영 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그간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소통의 장으로서 평생을 함께하는 과학문화 확산의 중추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다짐과 도약의 기회로 삼아 국민과 가까이 소통하는 과학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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