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스파이더맨’ 강세에 한국영화 주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니메이션 외화가 극장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픽사·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이 지난 주말(23~25일) 극장가에서 정상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켐프 파워·저스틴 톰슨) 역시 상승세다.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인기에 밀려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외화가 극장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픽사·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이 지난 주말(23~25일) 극장가에서 정상에 올랐다.
‘엘리멘탈’은 23일까지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에 밀려 2위 자리를 지켰으나, 24일에만 20만5986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25일에는 21만692명이 봤다. 주말 사흘간 총 관객 49만8619명을 동원했다. 1000만 관객을 앞둔 ‘범죄도시3’는 동 기간 43만3242명을 모객했다. 두 작품의 누적 관객수는 각각 124만1784명, 966만7477명이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감독 조아킴 도스 샌토스·켐프 파워·저스틴 톰슨) 역시 상승세다. 지난 21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다중우주를 오가는 스파이더맨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전편에 이어 감각적인 영상미와 다중우주 세계관을 전개에 적절히 활용한 점이 입소문을 타며 관객몰이 중이다.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사흘간 관객 24만883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35만4106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인기에 밀려 박스오피스 4위에 이름 올렸다. ‘귀공자’는 주말 관객 21만1397명, 누적 관객 34만7795명이다. ‘신세계’와 ‘마녀’ 시리즈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 신작이다.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룡마을 떠날 수 없는 사람들…설날 전 퇴소, 난항 빠진 이주 대책
- 이재명 정부 압박에…다주택자 매물 내놓나
- “진짜 효과 있나요?”…SNS·홈쇼핑서 만병통치약 된 영양제 [영양제 전성시대③]
- 변동성 방어용 ‘고배당 ETF’ 찾았더니…수익률은 4배 차이?
-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거세지는 업계 반발
- 3차 상법 개정 처리 앞둔 국회…‘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뭐길래 [쿡룰]
- ‘쵸비’ 정지훈 “우리가 잘하면 어느 위치에서 시작해도 문제 없다” [쿠키인터뷰]
- DDP로 모인 ‘패피’들…26FW 서울패션위크,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는
- 보험사 퇴직연금 100조 넘었지만…업권 격차는 확대
- 호주·태국·뉴질랜드서 철수한 GM…국내선 다른 길 갈 수 있을까 [흔들리는 한국GM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