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득에 관계없이 난임 부부에 시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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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7월부터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에 시술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인천에 거주(주민등록 기준)하고 건강보험대상 시술을 받는 난임 부부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모든 난임부부에 시술비를 지원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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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7월부터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난임 부부에 시술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인천에 거주(주민등록 기준)하고 건강보험대상 시술을 받는 난임 부부이다. 난임 시술 1회당 최대 110만원까지 총 21회(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난임 부부는 여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정부24)으로 신청해 지원결정통지서를 받급받은 후 보건복지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으면 된다.
현재 정부가 지원하는 난임시술비 지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한해서만 시술비가 지원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원 대상기준을 넘어서는 난임 부부의 경우 혜택을 받지 못해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모든 난임부부에 시술비를 지원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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