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락 대전시의회 소통담당관, 출입기자단서 감사패 받아

명정삼 2023. 6. 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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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락 대전시의회 홍보소통담당관이 23일 '대전시의회 출입기자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6월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최 담당관은 홍보소통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시의회 출입기자들과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왔다.

최훈락 대전시의회 홍보소통담당관은 "재직하면서 시의회 홍보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출입기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평생을 공직에서 대전을 위해 일해왔다 후배 공무원들도 그런 자세로 일하길 소망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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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출입기자들과 원활한 소통, 화합 이끌어내
23일 대전시의회 출입 정치부 기자단을 대표해 김경훈(뉴스1) 간사가 최훈락(왼쪽) 대전시의회 홍보소통담당관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사진=대전시의회 출입기자단. 
2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시의회 홍보소통담당관으로 공직을 정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최훈락에게 기자들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진=대전시의회 출입기자단. 

최훈락 대전시의회 홍보소통담당관이 23일 '대전시의회 출입기자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6월부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최 담당관은 홍보소통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 시의회 출입기자들과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왔다.

이에 출입기자들은 최 담당관에게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훈락 대전시의회 홍보소통담당관은 "재직하면서 시의회 홍보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출입기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평생을 공직에서 대전을 위해 일해왔다 후배 공무원들도 그런 자세로 일하길 소망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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