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씁쓸한 응원 "'최애' 손흥민, 케인과 레알가서 우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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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 팬인 배우 톰 홀랜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며 이적을 해서라도 우승 트로피를 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스파이더맨'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홀랜드는 23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유니래드'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토트넘을 응원하는 것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토트넘을 응원하면서 회복력을 길렀다. 아시다시피 토트넘은 어떤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응원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라며 "내 출연작에 대한 끔찍한 평가가 나와도 난 이곳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내성이 생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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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토트넘홋스퍼 팬인 배우 톰 홀랜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손흥민을 꼽으며 이적을 해서라도 우승 트로피를 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잘 알려진 홀랜드는 23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유니래드'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토트넘을 응원하는 것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토트넘을 응원하면서 회복력을 길렀다. 아시다시피 토트넘은 어떤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응원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라며 "내 출연작에 대한 끔찍한 평가가 나와도 난 이곳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내성이 생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도 힘든 시기를 겪었다. 시즌 중반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두고 경쟁하다 미끄러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한 뒤 대행 체제를 이어갔으나 끝내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종료 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해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데, 바라지 않는 이적설이 제기된다. 오랜 기간 주포로 활약한 해리 케인이 레알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체념한 홀랜드는 케인에게 이적하라고 조언했다. 케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곧장 "'레알로 가세요. 가서 세계 최고가 되세요.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어요'라고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손흥민을 언급했다. 이어 "케인과 같이 가라고 하겠다. 가서 제발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홀랜드는 2021년에도 손흥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은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로 응원에 화답했다. 이후 토트넘 공식 채널에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계정 캡쳐,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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