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새 박은정 작가 '제92회 K-Art 글로벌 한·일 교류전' 우수상 수상

김태식 2023. 6. 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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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 K-Art 글로벌 한·일 교류전에서 그리새 박은정 작가가 작품 '꽃별 내리는 밤'으로 우수상을 수상 했다.

박 작가는 이번 수상 작품에 대해 "어두운 밤 하늘에 꽃별이 내린다. 영롱한 별님이 어둠을 뚫고 희망을 선사하면 나는 우주만큼 커다란 마음의 창을 열어 방 안 가득 꽃을 담는다"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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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새 박은정 작가.
제92회 K-Art 글로벌 한·일 교류전에서 그리새 박은정 작가가 작품 '꽃별 내리는 밤'으로 우수상을 수상 했다.

박 작가는 이번 수상 작품에 대해 "어두운 밤 하늘에 꽃별이 내린다. 영롱한 별님이 어둠을 뚫고 희망을 선사하면 나는 우주만큼 커다란 마음의 창을 열어 방 안 가득 꽃을 담는다"라고 표현했다.

제92회 K-Art 글로벌 한·일 교류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그리새 박은정 작가의 '꽃별 내리는 밤'
한편 박 작가는 현재 한국미협과국전미술협회 회원이며, 국토해양환경보존협회 사무총장 및 현대작가미술협회 인천 서구지부장,세계미술교류협회 이사로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는 2023년 서울아트쇼 작품 작업에 몰두하고 있으며, 글로벌작가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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