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실종된 타이타닉 관광잠수정, 골든타임 지났다
2023. 6. 23. 00:02
해저 4000m에 침몰된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 위해 관광에 나섰다 실종된 심해 잠수정 타이탄의 모습. 미 해안경비대가 밝힌 잠수정 내 산소 고갈 시점이 22일로 지났음에도 미·영·캐나다·프랑스 구조팀은 타이탄 소재를 찾지 못했다. 타이탄에는 1인당 25만 달러(약 3억4000만원)를 낸 승객 등 5명이 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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