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반등 이뤄낸 '메이플스토리', 잘 키운 IP 가치 입증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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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MMORPG의 강자가 다시 돌아왔다.
넥슨 '메이플스토리'가 최근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역대 가장 높은 PC방 점유율을 달성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외에도 '던전앤파이터' '피파 온라인4' '서든어택' 등 다수의 장수 IP를 서비스하며 '잘 키운 IP'에 대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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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온라인 MMORPG의 강자가 다시 돌아왔다. 넥슨 '메이플스토리'가 최근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역대 가장 높은 PC방 점유율을 달성했다.
'메이플스토리'의 반등세는 7월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3일 넥슨은 여름 쇼케이스에서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6차 전직'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200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무려 20년간 서비스된 장수 IP다. 서비스 기간 꾸준한 업데이트, 이용자들의 관심을 일깨우는 콘텐츠로 '인기 타이틀' 자리를 놓지 않았다. 이렇게 장기간 넥슨의 매출에 일조한 만큼 잘 키운 IP(지식재산권)에 대한 가치도 입증했다.

▲역대급 반등 '메이플스토리', 여름 업데이트에 기대감↑
지난 18일 PC방 통계서비스 '더 로그'에 따르면 '메이플스토리'의 점유율은 10.21%로, 서비스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이는 '검은마법사' 등장이 예고된 2018년 여름 시즌에 기록한 9.62%를 뛰어넘은 수치다.
21일에도 '메이플스토리'의 PC방 점유율은 9.57%로, 2위를 견조하게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반등은 지난 15일 '메이플스토리'에 적용된 성장 시스템 개선, 필요 경험치 변경 등 중요 업데이트에서 비롯됐다. 신규 아이템, 지역 추가 등도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이플스토리'의 인기는 7월에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7월 13일 넥슨은 여름 쇼케이스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6차 전직'을 적용한다. 이번 전직은 5차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것으로,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들의 성장 한계를 크게 높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인기 상승, 장수 IP 가치 더해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외에도 '던전앤파이터' '피파 온라인4' '서든어택' 등 다수의 장수 IP를 서비스하며 '잘 키운 IP'에 대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서비스 11주년을 맞은 '피파 온라인 시리즈'의 최신작 '피파 온라인4'는 '메이플스토리'에 이어 3위(9.13%)에 랭크되며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005년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뒤, 넥슨이 서비스를 맡은지 12년째가 된 '서든어택'은 PC방 점유율 5위(5.86%)를 기록 중이다. 10위권을 유지 중인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2022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도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메이플스토리'의 최근 업데이트로 잘 성장한 IP의 가치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IP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사진=넥슨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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