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배우' 권영경, 생활고 고백…"카드 돌려막기로 살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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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차 재연배우 부부 홍승범, 권영경이 분식집 운영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출연했다.
권영경은 "가게 하기 전에는 현금 서비스, 카드론 이런 걸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살았다. 배우 생활을 하려고 가게를 운영한 거다. 촬영이 들어오면 가게는 무조건 쉰다. 촬영이 안 들어와서 문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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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30년차 재연배우 부부 홍승범, 권영경이 분식집 운영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승범은 "33년동안 대본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바람도 피우고 사기도 치고, 악역을 많이 담당하고 있는 배우 홍승범이다"라고 인사했다. 또 권영경은 "저는 남편과는 달리 착하고 편안한 엄마 역할을 해온 배우 권영경이다"라고 덧붙였다.
24년차 부부는 아침부터 가게 오픈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분식집을 운영 중이었다.

권영경은 "가게 하기 전에는 현금 서비스, 카드론 이런 걸로 돌려막기를 하면서 살았다. 배우 생활을 하려고 가게를 운영한 거다. 촬영이 들어오면 가게는 무조건 쉰다. 촬영이 안 들어와서 문제다"라고 털어놨다.
홍승범 또한 "촬영이 많아야 한 달에 한두번이다. 정말 연기를 하고 싶고 연기를 하면 너무 행복한데 두 달에 한 번 (연락이) 있을 때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권영경은 "가게 하기 전에는 아무 수입이 없지 않나. 촬영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의외로 되게 바쁘고 수입이 괜찮더라. 코로나19 전부터 했으니까 5년 되어가는 것 같다. 연기 위주가 되어야 하는데 고정 수입을 만들어야 하니까 분식집이 우선이 돼버린 상황이 됐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홍승범은 "손님들이 '요새 왜 TV에서 안 보여요' 하면 가슴이 (아프다.) 떡볶이 아줌마, 아저씨처럼 (비칠까봐) 초반에는 비참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어찌 됐든 분식집 아니었으면 빚을 더 많이 졌을 거다"라고 고백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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