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자들과 함께한 아시아경제 35년

투자가를 위한 24시간 경제콘텐츠를 지향하는 아시아경제신문이 15일 창간 35돌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앞서가는 뉴스와 빠르고 정확한 취재로 독자 여러분께 생동감 넘치는 뉴스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저 밤하늘에 보이는 은하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로 이뤄져 있습니다. 창간 35년 동안 한 사람 한 사람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독자들이 있어 가능한 세월입니다. 아시아경제 35살 생일을 맞게 해준 독자 여러분들을 바라보며 달려가겠습니다. 사진은 경북 영양 수하계곡 인근에서 바라본 은하수. 사진=김현민ㆍ강진형 기자 kimhyun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