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호재 부각...상한가 진입 [오늘, 이 종목]
진욱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economy03@mk.co.kr) 2023. 6. 15. 16:18

다산네트웍스와 다산솔루에타가 동반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끌어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후 4시 13분 기준 다산네트웍스는 전일 대비 29.94% 상승하여 상한가인 4405원으로 장을 마쳤다. 같은 시간 다산솔루에타 역시 29.83% 급등하여 가격제한폭(3090원)까지 주가가 뛰었다. 다산네트웍스는 유무선 통신 장비 공급을 영위하는 통신장비개발 업체다. 전자파 차단 소재 기업인 다산솔루에타는 다산네트웍스의 최대주주다.
14일 다산네트웍스는 유럽총괄 나길주 대표가 지난 7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국제에너지클러스터 연례 총회에 참석해 통신장비회사로서 다산네트웍스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에너지클러스터는 지난해 9월 15일 우크라이나 에너지부와 에너지 인프라 재건을 위한 공동조치에 합의하고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산네트웍스는 국제에너지클러스터 정회원 멤버로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피해가 심한 동부, 남부 국경 지역에 걸친 1000km 구간에 초고압 지중선 설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 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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