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NO"…강미나, 젤리피쉬 떠나 '절친' 서인국 손잡나 [종합]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구구단 출신 배우 강미나가 오랜 시간 몸담은 젤리피쉬를 떠나고 새 출발을 예고했다.
15일 젤리피쉬에 따르면 강미나는 오는 6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양측은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사실상 전속계약이 종료된 만큼 강미나는 FA시장에 나오게 됐다. 강미나는 최근 김태희, 서인국, 오연서 등이 소속된 스토리제이컴퍼니와 미팅을 가졋고,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강미나와 미팅을 진행했으나 아직 정해진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강미나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손을 잡는다면, 앞서 드라마 '미남당'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서인국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두 사람은 과거 젤리피쉬에 함께 몸담은 바 있으며, '미남당' 방영 내내 친오누이 같은 케미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강미나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해 최종 순위에 올라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동시에 소속사였던 젤리피쉬의 걸그룹 구구단에도 합류하며 활약했다.
구구단은 2020년 공식 해체됐고, 이후 강미나는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시작으로 '계룡선녀전', '호텔 델루나'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미남당'과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배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강미나는 향후 가수 활동보다는 연기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디션 스타에서 걸그룹으로, 배우로서 영역을 넓힌 그가 새 소속사를 만나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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