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응팔' 동룡? 나와 정반대 성향…연기=끝나지 않는 숙제" (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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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응답하라 1988' 동룡 역을 소화하고자 했던 노력을 밝혔다.
이날 이동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익살스러운 웃음과 쌍문동 박남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룡이 역에 대해 언급했다.
동룡이와는 정반대 성향인 '카지노' 정팔이 역에서는 간사한 반가성을 써서 웃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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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동휘가 '응답하라 1988' 동룡 역을 소화하고자 했던 노력을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AOMGOFFICIAL에는 '코쿤의 귀가 빛나는 밤에 | EP.2 이동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동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익살스러운 웃음과 쌍문동 박남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룡이 역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동룡이가 워낙 밝은 친구지만, 사실 나하고는 반대 성향의 캐릭터"라며 "나는 하루 종일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동룡이는 소머즈 귀에 여기저기 동네방네 다 다니고, 알아야 하고 그런 캐릭터다. 그때 웃는 연습을 많이 했다. 어떻게 웃어야 신선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때 내가 동룡이만의 웃음을 찾자고 생각했다. 웃음소리로 자지러질 것 같은 그런 걸 연구했다"면서 동룡이 특유의 웃음소리를 들려줬다. 그러면서 "한때 광고주분들께서 '동룡이처럼 웃어주세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다. 그때 이제 열심히 웃었다"고 떠올렸다.

동룡이와는 정반대 성향인 '카지노' 정팔이 역에서는 간사한 반가성을 써서 웃었다고.
이동휘는 "캐릭터를 볼 때 걸음걸이, 서 있는 자세, 웃는소리, 그리고 사람 눈을 제대로 못보고 그런 것까지 열심히 분석을 해서 연기한다. 공 들여서 작업하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라며 씁쓸해했다.
막간을 이용해 '카지노'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정팔이는 울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딱 한 번 운 게 차무식(최민식 분)한테 따귀 맞을 때였다. 그땐 실제로 촬영하면서도 울었다"면서 "근데 그 신을 제외하고 차무식한데 가서 미안하다고, 살려달라고, 고맙다고, 돈 빌려달라고 할 때 보면 눈물이 없다. 자기가 전심전력으로 해도 진심어린 눈물이 안 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요즘 고민이 있냐"는 코드쿤스트의 질문에 이동휘는 "연기적인 고민은 늘 있다"며 "연기를 10년 동안 하면서 차기작이나 차차기작에서는 다른 모습의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그런 게 하루하루 숙제이자 끝나지 않는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AOMGOFFICIAL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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