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감독 '노시환 타격감 좋아'[포토]
김한준 기자 2023. 6. 14. 21:56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노시환과 채은성이 5타점을 합작한 한화가 롯데에 8:4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최원호 감독이 노시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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