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 to SIX, 데뷔곡 'Don't Call Me' 안무 영상 공개…'워킹돌'의 통쾌한 퍼포먼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6. 13.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KZ(디케이지) 유닛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다운 통쾌한 퍼포먼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NINE to SIX(종형, 민규)는 지난 8일과 11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GOOD TO YOU'(굿 투 유)의 타이틀곡 'Don't Call Me'(돈 콜 미)의 ON과 OFF 버전 안무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NINE to SIX는 ON 버전을 통해 슈트 착장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낸 데 이어, OFF 버전으로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180도 다른 출퇴근 비주얼이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들은 또한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달리기 포즈로 정시 퇴근을 향한 열망을 표현한 '칼퇴춤'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닛 데뷔곡 'Don't Call Me'는 다이내믹한 구성 속에 NINE to SIX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담아낸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DKZ(디케이지) 유닛 NINE to SIX(나인투식스)가 '워킹돌'다운 통쾌한 퍼포먼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NINE to SIX(종형, 민규)는 지난 8일과 11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GOOD TO YOU'(굿 투 유)의 타이틀곡 'Don't Call Me'(돈 콜 미)의 ON과 OFF 버전 안무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NINE to SIX는 ON 버전을 통해 슈트 착장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낸 데 이어, OFF 버전으로는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180도 다른 출퇴근 비주얼이 반전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들은 또한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달리기 포즈로 정시 퇴근을 향한 열망을 표현한 '칼퇴춤' 등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닛 데뷔곡 'Don't Call Me'는 다이내믹한 구성 속에 NINE to SIX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담아낸 곡이다. '워라밸', '칼퇴' 등 직장인들의 애환이 담긴 소재를 재치 있게 표현하며 '직장인 주제가'로 등극한 가운데, NINE to SIX는 현대인들의 현실 공감을 유발하며 '워킹돌' 타이틀을 꿰찼다.

한편, 유닛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NINE to SIX는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