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권은 아직" 뷔가 보여준 무한한 가능성 [BTS 10년의 피땀산물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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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3일, 중소기획사의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방탄소년단으로 뭉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데뷔 초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갔고, 마침내 전세계를 무대로 누비며 K팝의 위상을 바꾼 슈퍼스타로 등극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전부터 '로그'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기에 뷔는 '비공개 멤버'로서의 설움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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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3일, 중소기획사의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방탄소년단으로 뭉친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데뷔 초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갔고, 마침내 전세계를 무대로 누비며 K팝의 위상을 바꾼 슈퍼스타로 등극했습니다. 그렇게 10주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 이어질 '피땀산물'을 엑스포츠뉴스가 짚어보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탄소년단 뷔(V)가 음악, 연기, 예능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뷔는 가장 늦게 공개된 방탄소년단 멤버다. 가장 나중에 합류한 지민보다도 나중에 공개된 뷔.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 뷔의 합류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비주얼이 완성됐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전부터 '로그'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기에 뷔는 '비공개 멤버'로서의 설움을 겪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의 졸업식 등에도 함께했음에도 얼굴을 비추지 못 했던 것.

비주얼 뿐만 아니라 '끼'까지 타고난 뷔는 데뷔곡 'No More Dream'에서 '장래희망 넘버 원 공무원' 파트에서 안경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데뷔 초 팬들의 입덕을 담당했다.
보통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멤버와 달리 뷔는 실력까지 출중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소유자 뷔는 어린 시절 색소폰을 배우며, 연주자를 꿈꿨으나 고등학생 때부터 댄스를 배우기 시작하며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

그런 뷔는 2016년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본캐와 유사한 천진난만한 캐릭터 한성 역을 맡은 뷔는 깔끔한 연기 실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뷔는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돼 사실 부담감도 컸고, 긴장도 많이 했다.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현준, 성동일 선배님과 감독님, 작가님, 현장의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서 많이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셔서 즐겁게 촬영 마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뷔의 연기 활동은 멈췄다. 그는 "기회는 많이 왔지만 아직까진 방탄으로 더 성공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서른 이후 연기 활동 재개 계획을 언급했던 뷔. 서른을 앞두고 있는 뷔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이렇듯 방탄소년단에 집중했던 뷔. 그는 지난해 6월 방탄소년단의 그룹 활동 잠정 중단 발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뷔가 주목한 것은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뷔는 이를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엉뚱함으로 대중에게 한층 친숙하게 다가갔다.

뷔는 10년 우정을 이어온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에게 여행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JTBC '인더숲: 우정여행'을 성사시켰다.
연이어 뷔는 올해 tvN '서진이네'에 합류했다. 절친 박서준, 최우식과 이서진, 정유미와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분식집을 운영했다. 뷔는 성실하게 매장 일을 하면서도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전했다.
뷔는 방탄소년단과 '채널 십오야' 출연했을 때 '프로그램 깽판권'을 받기도 했다. 나영석 PD는 '서진이네' 섭외 당시 뷔에게 '프로그램 깽판권'을 염두에 두고 연락했으나 뷔는 "이번에 제가 공식적으로 사용한 게 아니고 연락을 주셨기 때문에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반박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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