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군 추진단 2차 회의 개최

보도자료 원문 2023. 6. 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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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제2차 군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추진단장인 이귀동 부군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많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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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제2차 군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깨끗한 곡성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서 곡성군은 전체 273개 마을 중 159개 마을이 선정됐고, 선정된 각 마을은 연차적으로 3년 동안 500만 원씩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이귀동 부군수의 주재로 추진단 2차 회의를 통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홍보상황 점검, 미담사례, 문제점 및 건의 사항 등이 논의되기도 했다.

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추진단장인 이귀동 부군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많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곡성군 행복학습공동체지원단의 지역 활동가를 마을에 배치해 활발한 활동을 독려하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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