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구입하려고요? '이 색깔' 사야 자외선 잘 차단
이해나 기자 2023. 6. 12. 06:30

갈수록 햇빛이 강해지는 여름이다. 여름에는 피부와 머리카락, 두피 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이 필수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머리카락은 모피질 속 멜라닌 색소가 자외선에 파괴되며 노랗게 변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양산을 쓰는 게 효과적이다. 단, 양산의 소재 또는 색깔에 따라 자외선 차단 정도가 달라져 알아두는 게 좋다.
망사처럼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졌거나, 코팅이 안 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면, 마, 실크 소재를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이 열 차단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효과도 뛰어나다.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으면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두꺼운 소재의 민무늬 양산을 선택하는 것도 권장한다. 보통 자외선 차단지수가 40~50이면 자외선 차단 성능이 좋다고 평가한다.
양산의 색도 신경 써야 한다. 색에 따라서 햇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색은 검은색이고,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은 흰색이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계열을 선택하는 게 좋다. 양산의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한다. 검은색이 없다면 최대한 어두운 계열 색을 고르면 된다. 햇빛이 땅에 반사돼 양산 안감쪽으로 튀어 오르기 때문이다. 즉, 어두운 계열을 써야 땅에서 반사된 햇빛을 양산 안감이 최대한 흡수한다. 일반적으로 땅에서 반사된 햇빛을 간과하는데, 양산을 써도 땅에서 반사된 햇빛에 의해 얼굴이 탈 수 있다.
한편, 양산을 우산 대신 사용하면 하면 안 된다. 양산이 물에 젖으면 자외선 차단 코팅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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