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어깨 다 드러낸 한복 자태…볼륨감에 깜짝

오승현 기자 2023. 6. 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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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파격적인 한복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최준희는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한복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직각 어깨로 명품 몸매를 자랑한 최준희는 밝은 금발 머리 또한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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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파격적인 한복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최준희는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한복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직각 어깨로 명품 몸매를 자랑한 최준희는 밝은 금발 머리 또한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더욱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매력을 뽐내 부러움을 유발한다. 최근 최준희는 눈과 코 성형 재수술 소식을 알리며 그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 병으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 96kg까지 살이 졌던 과거를 밝히며 현재는 44kg을 감량했다고 전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3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류마티스 질환과 싸우는 청춘 특집 1편- 루푸스에 출연해 자신의 투병기를 공개했다. 

사진 = 최준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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