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CTV+ "시진핑, 내몽골에 녹색 개발 및 중국식 현대화 진전 촉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이징 2023년 6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에 전략적 위치를 고수하고, 녹색 발전을 추구하며,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장을 쓰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 주석은 지난 수요일 및 목요일에 내몽골 자치구의 수도 후허하오터 시찰 중에 이와 같이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2023년 6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에 전략적 위치를 고수하고, 녹색 발전을 추구하며, 중국식 현대화의 새로운 장을 쓰기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 주석은 지난 수요일 및 목요일에 내몽골 자치구의 수도 후허하오터 시찰 중에 이와 같이 언급했다.
수요일 오후에 Zhonghuan 산업단지를 방문한 시 주석은 "녹색 개발은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내몽골 개발의 최우선 과제는 전통적인 에너지 산업의 변화와 고도화, 녹색 에너지의 활발한 개발, 그리고 국가 주요 에너지 기반의 강화"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산업단지 전시장에서 신에너지와 신소재 산업 개발, 산업 구조 최적화 및 조정 촉진, 녹색 저탄소 개발 촉진을 위한 지역의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 주석은 생산 과정을 시찰하는 것뿐만 아니라, 반도체와 광발전 소재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산업단지 내 공장도 방문했다.
이후, 시 주석은 산업단지를 떠나면서 높은 수준의 개방과 세계 각국과의 상생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주석은 기업과 직원이 계속해서 노력하고, 더 큰 성과를 지향할 것을 촉구했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vDSIphdlnw
출처: CCTV+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대행 4·19기념사 "위기극복에 국민저력 모아야…통합이 상생" | 연합뉴스
- 재산 위험해져 관세 유예했나…"트럼프 금융자산 60%가 채권" | 연합뉴스
-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 이상민, 밤샘 조사받고 귀가 | 연합뉴스
- 민주, 충청서 첫 경선결과 발표…후보들 합동 정견발표 | 연합뉴스
- 김문수 "신입사원 공채 시 법인세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 연합뉴스
- "작업중단! 대피하라!"…지하터널 붕괴 직전 다급했던 무전 | 연합뉴스
- 수법부터 동선까지…드러나는 '일가족 살인사건' 계획범죄 정황 | 연합뉴스
- [인터뷰] 이철우 "反이재명 빅텐트 어려워…자유우파 단일화는 검토" | 연합뉴스
- [인터뷰] 유정복 "'윤보명퇴'가 대선 승리의 길…'슈퍼텐트'라도 쳐야" | 연합뉴스
- [르포] 사람처럼 경쟁하며 달렸다…中서 세계 첫 로봇마라톤 대회 열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