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신원 회장, 국민일보 명예회장 추대
임보혁 2023. 6. 1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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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83·사진) ㈜신원 회장이 국민일보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박 명예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리는 '국민비전클럽 6월 예배'에서 임명장을 받는다.
박 회장은 1973년 신원통상(현 신원)을 설립했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이사, 국민일보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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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83·사진) ㈜신원 회장이 국민일보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박 명예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리는 ‘국민비전클럽 6월 예배’에서 임명장을 받는다. 박 회장은 1973년 신원통상(현 신원)을 설립했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이사, 국민일보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금탑산업훈장(1987) 납세표창(1996~97) 대한민국좋은기업최고경영자상(2012) 등을 받았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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