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간편한 젤 템 4

2023. 6.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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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마저 무거운 여름, 젤만큼 쓰기 좋은 텍스처가 있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젤이면 다 돼요!
「 Step 3 」
「 Head to Toe 」
유분과 땀이 두렵지 않은 헤어&보디 케어 루틴이 궁금하다면.

▲ 디올 미스 디올 쉬머링 로즈 소르베 바디 젤 7만4천원대

쫀쫀한 텍스처가 잔여감 없이 피부에 쏙 흡수돼 수분만을 채우는 보습 젤. 미세한 진줏빛 펄이 들어 있어 노출되는 부위에 덧발라 은은하게 광채를 더할 수 있다. 향수처럼 오래 지속되는 미스 디올만의 풍성한 플로럴 향기도 매력 포인트.

▲ 록시땅 2023 버베나 아이시 바디 샤워 젤 3만1천원

여름마다 돌아오는 록시땅의 리미티드 버베나 컬렉션! 상큼한 버베나와 멘톨 성분을 담은 산뜻한 젤 타입으로, 청량한 샤워 타임을 즐길 수 있다. 쿨링 효과로 피부 열을 빠르게 식혀주는 여름 필수 보디템

▲ 브리티시엠 리젠올 에너지 부스터 2만6천원

강렬한 햇빛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두피에는 휴식이 필요하다. 피지 분비가 증가하는 시기기 때문에 흡수가 빠른 젤 세럼으로 수분을 충전하면서 시원하게 케어하는 것이 정답! 바다포도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이 지친 두피를 진정시킨다.

▲ 러쉬 인프라 위그 소프트 헤어 젤 2만원

모발이 떡지거나 딱딱하게 굳지 않는 가벼운 질감으로 답답함 제로! 푸딩처럼 탱글한 점성이 느껴지지만 타월로만 말린 촉촉한 머리카락에 골고루 바르면 끈적임 없이 자연스럽게 컬을 고정시킨다. 손바닥에도 잔여감이 남지 않는 것 또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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