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퀸 그 자체…검은 드레스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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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김연아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9일 김연아는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디올을 언급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머리를 올리고 발목까지 오는 올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푸른 강을 배경으로 드레스를 휘날리고 있는 김연아는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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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피겨스케이트 국가대표 김연아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9일 김연아는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디올을 언급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머리를 올리고 발목까지 오는 올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내고 있다. 초록색으로 빛나는 귀걸이나 알이 굵은 반지로 김연아는 단아한 매력에 한층 포인트를 줬다.
푸른 강을 배경으로 드레스를 휘날리고 있는 김연아는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연느에게 나라를 주세요.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고", "공주가 아니라 여왕님", "우아하다는 말은 언니를 위해 만들어졌다", "얼굴이 복지다"며 극찬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한 2021년부터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연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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