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여행스케치, 11일 충남 서천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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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가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이번 주말 충남 서천에서 진행한다.
대한가수협회는 자신들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가 11일 오후 7시에 충남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가수협회는 "이번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가요 문화가 소외된 지역과 계층을 찾아가는 특별한 공연사업이다"라며 "가요계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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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대한가수협회가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이번 주말 충남 서천에서 진행한다.
대한가수협회는 자신들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가 11일 오후 7시에 충남 서천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박상민과 여행스케치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손헌수가 MC를 맡았다. 또한 레이디티, 이용주, 한수영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관객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물할 예정이다.
대한가수협회는 "이번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가요 문화가 소외된 지역과 계층을 찾아가는 특별한 공연사업이다"라며 "가요계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대한가수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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