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소년판타지’ 강민서·김규래·문현빈, 탈락 위기? ‘10~12위’

사진=MBC 캡처

‘소년판타지’ 연습생 강민서, 김규래, 문현빈이 아슬아슬한 순위를 기록했다.

8일 MBC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 최종 파이널이 진행됐다.

이날 생방송 중 MC 최강창민은 탈락 위기에 놓인 10위, 11위, 12위 연습생을 공개했다. 가나다순으로 호명된 이들은 강민서, 김규래, 문현빈이었다.

사진=MBC 캡처

최강창민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투표 10~12위를 발표했다. 현재 실시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라 누구도 결과를 예측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소년판타지’의 최종 데뷔조는 총 12명이다. 온라인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사전에 네이버 나우에서 진행된 투표는 투표 수 1000만을 돌파했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