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독립군 장군 홍범도의 삶 2023. 6. 8. 19:28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범도 1·2/방현석/문학동네 소설가 방현석이 10년을 들여 써낸 홍범도 이야기. “홍범도를 위대한 장군으로 그릴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는 작가의 말대로 영웅이 아니라 신념을 품고 시대의 격랑을 헤쳐나간 한 인간의 삶을 그린다. 홍범도와 함께 항일무장투쟁이라는 큰 흐름을 만들어간 수많은 알려지지 않은 투사들의 모습도 생생하게 살려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산모 바꿔치기’ 여성…3년새 신생아 4명 불법입양 다음 뉴스 뜬 지 하루 만에 댓글창 사라진다 “가입하면 연봉 5% 인상 효과”라는 멤버십 나왔다 미성년자 포르노로 넘실~ ‘변태’들 놀이터된 인스타그램 “수년간 건의, 학교가 묵살”… 동덕여대생 사망에 분노 탈장 수술 끝낸 교황, 마취 깨자마자 의사에 한 농담 “가출하면 재워줄게”…여고생 꾀어 성관계 40대 체포 카이스트 출신 도연스님…‘두 아이 아빠’ 의혹에 “자숙” 알밥 가득 들어가는 ‘이 단무지’…“방부제 초과검출” 분당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승객 와르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