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팬클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천만 원 기부…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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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팬클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아티스트의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생일 기념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올바르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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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김희재 팬클럽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이 아티스트의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재능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동들의 학습 및 재능계발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생일 기념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며 올바르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희영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은 "이번 후원금으로 아동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여러 단체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 = 김희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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