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강한 비 그치고 차차 맑아져…최고기온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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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9일은 새벽까지 강하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아질 예정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전망된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1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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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9일은 새벽까지 강하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아질 예정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춘천 17도 ▲강릉 21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1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30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이날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이 비는 오전 3~6시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이틀간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 북부·서해5도에 10~50㎜, 강원 영동과 충청 남부·경북 북부·서부 내륙에 5~20㎜, 전라권과 울릉도·독도에 5㎜ 내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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