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순자, 비키니로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순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하고 야식 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에 성공했으나, 이후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특히 순자는 '나는 솔로' 촬영 당시 뜬금없이 갑작스럽게 찬송가를 진지하게 부르는가 하면, 영철에게 자신이 먹여주는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모습으로 '식사라이팅'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순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하고 야식 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프릴이 인상적인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 역시 "아이구 깜짝 놀랐네요", "순자 글래머 인정", "순자님 아름답습니다" 등의 창찬 댓글을 남겼다.
앞서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에 성공했으나, 이후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특히 순자는 '나는 솔로' 촬영 당시 뜬금없이 갑작스럽게 찬송가를 진지하게 부르는가 하면, 영철에게 자신이 먹여주는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모습으로 '식사라이팅'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사진 = 순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폐암 투병' 서우림, 아들 사망 소식까지 "따라 죽고 싶었다"
- 이선희, 회삿돈으로 인테리어? 횡령 의혹에 "확인 중" [공식입장]
- 최지우, 폭풍 성장한 딸과 즐거운 시간 '엄마 붕어빵'
- 日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 불륜 스캔들 터졌다…"男 셰프와 같은 호텔 숙박" [엑's 이슈]
- '박애리♥' 팝핀현준, 5억대 슈퍼카 이어 옥상 정원 공개…"여기가 꽃밭"
- '나는 솔로' 20기 현숙♥영식, 현커+럽스타 의혹…日 호텔 목격담까지
- '27년만 하차' 최화정, 마지막 인사+눈물…"오래 오래 기억할 것" (최파타)[종합]
- '자녀유무' 공개에 엇갈리는 돌싱…"너무 빨리 알아 복잡한 심경" (돌싱글즈)[전일야화]
- '박시은♥' 진태현 "한 달간 1일 1식→12kg 감량…두통 왔다" (작은테레비)
- '이봉원과 각집살이' 박미선, 대규모 저택 공개…"돈이 줄줄 새" (미선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