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순자, 비키니로 뽐낸 청순 글래머 자태

명희숙 기자 2023. 6. 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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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순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하고 야식 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에 성공했으나, 이후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특히 순자는 '나는 솔로' 촬영 당시 뜬금없이 갑작스럽게 찬송가를 진지하게 부르는가 하면, 영철에게 자신이 먹여주는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모습으로 '식사라이팅'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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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순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하고 야식 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프릴이 인상적인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누리꾼들 역시 "아이구 깜짝 놀랐네요", "순자 글래머 인정", "순자님 아름답습니다" 등의 창찬 댓글을 남겼다. 

앞서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영철과 최종 커플에 성공했으나, 이후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특히 순자는 '나는 솔로' 촬영 당시 뜬금없이 갑작스럽게 찬송가를 진지하게 부르는가 하면, 영철에게 자신이 먹여주는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하는 모습으로 '식사라이팅'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사진 = 순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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