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단체 리얼리티 촬영"…첸백시 분쟁 중 컴백 행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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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단체 리얼리티를 촬영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엑소가 단체 리얼리티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엑소는 첸백시 분쟁 속에도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은 물론,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함께 촬영하며 완전체 컴백에 문제가 없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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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엑소가 단체 리얼리티를 촬영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엑소가 단체 리얼리티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엑소 멤버들은 이날 오후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포착됐다. 엑소는 올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었으나 최근 카이의 갑작스러운 군 입대와 더불어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등의 분쟁으로 컴백 활동에도 제동이 걸리는 듯 했다.
그러나 엑소는 첸백시 분쟁 속에도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은 물론,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함께 촬영하며 완전체 컴백에 문제가 없음을 드러냈다.
앞서 첸백시 측은 정산자료 미제공과 노예계약을 이유로 SM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세 멤버 측은 장기간 전속계약 및 불공정한 후속 전속계약서 체결 행위를 저질렀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해 제소했다고도 밝혔다.
이에 SM은 외부 세력의 개입을 의심하는 입장을 고수하며 "제3세력의 개입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자 '노예계약' 운운하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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