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주민 불편사항' 직접 챙긴다…매일 접수민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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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이 구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챙기고 있다.
"앞으로도 지하철, 아파트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할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생활불편 신고와 건의사항도 직접 챙겨보며 주민들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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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이 구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챙기고 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이후 경로당, 새벽 관내 순찰 등 70여 차례 현장 방문을 했고, 특히 지하철 현장민원실과 민생현장 주민소통실을 운영해 130여 건의 민원을 접수, 현장방문 등을 통해 90여 건을 해결해왔다.
이와 더불어 동구청 홈페이지(동구에 바란다), 국민신문고, 안전신문고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의되는 하루 100여 건의 상담민원까지 직접 챙기며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인근 주민의 불편사항, 쓰레기 무단투기 해소 건의 민원 등은 현장 확인과 더불어 해당 주민과 직접 통화해 주민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함께 찾고 불편함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 9000현장민원팀을 통해 바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구청장이 온라인 접수 민원까지 직접 챙기는 것은 구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불편사항을 들여다보며 주민들이 바라는 구정 운영에 도움을 받고자 직접 제안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하철, 아파트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할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생활불편 신고와 건의사항도 직접 챙겨보며 주민들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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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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