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의 진귀한 사진, 실물 크기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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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가 찍은 스펙타클하고 진귀한 사진을 초대형 크기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외에도 달의 뒤 표면 등 다누리가 촬영한 사진과 함께 3분의1 크기로 축소한 모형 다누리를 함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졸업생으로 다누리 달탐사사업을 총괄한 김대관 항우연 미래혁신연구센터장이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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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가 찍은 스펙타클하고 진귀한 사진을 초대형 크기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은 다누리의 성공을 격려하고, 이를 이끈 동문 및 연구원들의 업적을 축하하기 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카이스트 미술관이 주최하고 인공위성연구소(SaTReC)·항공우주공학과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항우연)이 협력한 사진전 ‘다누리의 스펙타클’은 전날 오후 대전 대덕구 소재 카이스트 창의학습관 로비에서 공식 개막했다.
다누리가 우주를 탐사하며 촬영한 사진 15점을 볼 수 있다. 특히 지구로부터 약 50만 Km, 달로부터 약 12만 Km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한 작품에는 지구와 달이 나란히 관찰된 모습이 담겨있다. 지구와 달이 거의 비슷한 크기로 포착돼 있다. 촬영 당시 태양광이 같은 방향으로 비춰 그림자마저도 동일하게 드리워진 진귀한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달의 뒤 표면 등 다누리가 촬영한 사진과 함께 3분의1 크기로 축소한 모형 다누리를 함께 볼 수 있다. 다누리의 시점에서 지구 혹은 달을 마주 보는 입체적인 관람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졸업생으로 다누리 달탐사사업을 총괄한 김대관 항우연 미래혁신연구센터장이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김 센터장은 “과학자와 예술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사진 전시를 통해 많은 KAIST 학생이 달을 넘어 더 먼 우주를 꿈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31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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